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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소식] 산부인과 진료 확대…강서구, 24시간 응급분만으로 출산 안전망 강화한다

부산희망저널 아카이브 2026. 7. 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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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 진료 확대, 임산부 의료 공백 줄인다

부산 강서구가 지역 임산부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 체계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강서구 보건소는 지난 7월 20일부터 관내 분만 의료기관인 웰하이여성아동병원의 진료 시간을 늘리고, 모든 응급 산모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응급분만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갑을녹산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이후 우려됐던 의료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의료진 확보 등의 이유로 평일 야간과 일요일·공휴일에는 산부인과 진료 이용이 쉽지 않았고, 응급분만 역시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산모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수요일 야간진료는 오후 8시 30분까지 확대됐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당직진료가 새롭게 운영됩니다.

 

모든 응급 산모 대상 24시간 분만 가능

가장 큰 변화는 응급분만 대상이 확대된 점입니다. 이제는 웰하이여성아동병원을 다니지 않았던 산모라도 갑작스러운 진통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24시간 응급분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간이나 공휴일에 예상보다 빨리 진통이 시작되거나 응급분만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동하지 않고 강서구 안에서 신속하게 진료와 분만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강서구 보건소는 이번 진료 체계 개편을 통해 임산부들이 더욱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사진출처=부산 강서구청

 

(원문)

https://busanhopejournal.kr/2766

 

야간에도, 휴일에도 출산 가능…강서구 '24시간 응급분만' 전면 확대 | 부산희망저널

부산 강서구 보건소는 7월 20일부터 관내 분만 의료기관인 웰하이여성아동병원의 산부인과 진료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www.busanhope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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