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가 받는 참전명예수당은 국가에서 지급하는 금액과 지방정부가 추가로 지급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지방정부가 지급하는 수당은 지역별 조례에 따라 차이가 있어, 같은 참전유공자라도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받는 금액이 달라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이런 지역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상향평준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권고했습니다. 지방정부 수당, 왜 지역마다 다를까요?2026년 기준 국가가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70세 이상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월 49만 원입니다. 여기에 지방정부가 별도의 수당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는데, 그 금액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2026년 지방정부 참전명예수당은 최소 14만 원, 최대 66만 원으로 차이가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