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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소식] 금정산국립공원 주사무소 어디에 들어설까? 금정구, 유치 타당성 조사 마쳐

금정산이 우리나라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공원을 관리할 주사무소가 어디에 들어설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금정산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진행될 주사무소 부지 공모와 선정 절차에 대비한 검토 결과를 마련했다고 지난 9월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금정산이 지난 3월 30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주사무소 입지 선정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그렇다면 국립공원 주사무소는 어떤 곳이고, 왜 입지가 중요할까요? 국립공원 주사무소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주사무소는 쉽게 말해 국립공원을 현장에서 관리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단순히 공원 관리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원 내 시설과..

[복지돌봄] 2026 부산 추석 복지지원 총정리|독거노인 5만원·저소득층 10만원 지원

추석이 다가오면서 부산에서도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지원이 시작됩니다. 부산시는 9월 9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약 2주간을 ‘2026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홀로 사는 노인과 저소득층,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독거노인 약 2만7천 세대에 1인당 5만 원의 명절 위로금이 지급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만1,30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의 특별생계비​가 지원됩니다.어떤 지원이 이뤄지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독거노인 약 2만7천 세대에 5만원 지원명절이 되면 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 경우가 많지만,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오히려 외로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부산시는 이런 ..

복지·돌봄 11:33:55

[정책보도] 경찰관 형제자매가 사건 관계인이면 수사에서 빠진다…상피제 적용 확대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막기 위해 ‘상피제’ 적용 범위를 확대합니다. 상피제는 경찰관의 가족 등이 사건에 연관된 경우 해당 경찰관이 수사에서 빠지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내 가족과 관련된 사건은 내가 수사하지 않는다”​는 원칙이죠. 이번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적용 대상에 형제자매가 새롭게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배우자와 부모·자녀 등 직계 존·비속을 중심으로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형제자매가 사건 관계인인 경우에도 상피제를 적용합니다. 어떻게 사건이 처리될까요?예를 들어 A 경찰서에 근무하는 경찰관의 동생이 폭행 사건의 피의자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앞으로 해당 경찰관은 이 사건에 직접 관여할 수 없으며 회피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후 시·도경찰청의 지휘를 받아..

정책 보도 11:30:17

[복지돌봄] 먹거리부터 복지상담까지…‘그냥드림’ 9월 전국 확대

복지제도를 이용하려면 소득이나 재산을 증명하고 복잡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사람에게는 이런 절차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죠. 이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이 9월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됩니다. 핵심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이 복잡한 자격 확인을 먼저 받기보다 먹거리와 생필품을 우선 지원받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까지 연결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먹거리·생필품 먼저 지원하고 복지서비스 연결‘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고, 이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찾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푸드마켓·푸드뱅크와 행정복지센터 등에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기본적으로 먹거리와 생..

복지·돌봄 2026.09.07

[복지돌봄] 2026년 추석, 중증장애인 고향방문 두리발 무료 지원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의 고향 방문을 돕기 위해 ‘2026년 추석 명절 두리발 고향방문 무료 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이 명절에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9월 24~27일 경남·울산·경주·청도 운행두리발은 휠체어 탑승을 위한 슬로프와 리프트 등이 설치된 특별교통수단입니다. 이번 고향방문 지원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부산에서 당일 배차가 가능한 부산 관내 지역을 제외하고 ​경남, 울산, 경북 경주시·청도군까지 운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두리발 이용등록 고객 가운데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 20명입니다. 하루 5명씩 지원하며, 신청..

복지·돌봄 2026.09.07

[지역사회소식] 해운대구에 여섯 번째 공유부엌 문 열어…음식으로 잇는 우리 동네 돌봄

해운대구 반여2동에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공유부엌’​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8월 28일 개소한 반여2동 공유부엌은 해운대구에서 여섯 번째로 조성된 공유부엌입니다. 공유부엌은 어떤 곳인가요?공유부엌은 쉽게 말해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공동체 공간​입니다. 단순히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주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과 관계를 만들고, 지역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전달하거나, 주민들이 함께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활동 등이 공유부엌에서 이뤄질 수 있습니다. ‘먹거리돌봄’에서 중요한 역할공유부엌은 단..

지역사회 소식 2026.09.04

[복지돌봄] 아이 키우며 생기는 고민, ‘아이사랑콜’에서 상담받으세요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부산에 거주하는 부모와 아동 등을 대상으로 ‘아이사랑콜’ 양육 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양육 고민을 상담하고, 가정 상황에 맞는 양육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부모뿐 아니라 아동, 조부모, 친인척, 관련기관 종사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행동이나 발달이 걱정되거나 부모와 자녀 간 갈등 등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겼다면 상담을 받아볼 수 있죠. 상담만 하는 게 아니라 검사·교육까지 무료아이사랑콜의 특징은 상담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상담 결과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심리검사, 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양육코칭,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 등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복지·돌봄 2026.09.04

[통계리포트] 부·울·경 8월 물가 2.7~3.3% 상승…경남 가장 높아

부산·울산·경남의 8월 소비자물가가 모두 전년보다 2% 후반~3%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승률은 경남 3.3%, 울산 2.9%, 부산 2.7% 순이었으며,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같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세 지역 모두 한 달 만에 상승 전환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부산 119.80, 울산 119.78, 경남 120.58로 집계됐습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부산과 울산은 0.2%, 경남은 0.3% 올랐죠. 7월에는 세 지역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던 만큼 석 달 만에 다시 오름세로 전환한 것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구입하는 품목의 가격을 보여주는 생활물가 상승률도 부산 2.7%, 울산 2.8%, 경남 3.5%로 경남의 부담이 가장 컸습니다. 통신비·기름값이 물가 끌어올려이번 물가 상승에서 눈에 띄는 것은 ..

통계리포트 2026.09.02

[일반뉴스] 부산·경북 신해양레저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자율운항·AI·무인로봇 실증한다

부산과 경북이 공동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최종 지정됐습니다. 이번 특구는 지역의 산업·연구 기반을 연결해 신산업을 육성하는 광역 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첫 지정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구 규모는 부산 청사포 신항 해역과 경북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영일만 해역 등을 포함해 682.23㎢에 이릅니다. 지정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자율운항 선박과 무인로봇 실제 바다에서 시험이번 특구의 핵심은 지금까지 규제 때문에 충분히 시험하기 어려웠던 자율운항·무인 해양기술을 실제 바다에서 실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율운항 레저선박, AI 기반 해양안전 관제, 무인 수상구조로봇, 수중드론, 무인수상선 등의 기술이 실증 대상입니다. 자율운항은..

[정책보도] 병원비 수천만 원 나와도 걱정 덜어주는 ‘본인부담상한제’…226만 명에 3조원 환급

갑작스러운 중증질환이나 사고로 병원비가 수백만 원, 수천만 원씩 발생하면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건강보험에는 이런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본인부담상한제’​가 운영되고 있죠.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진료분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확정하고, 8월 31일부터 상한액을 초과해 낸 의료비를 환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환급 대상자는 226만 2,605명, 총 환급액은 3조 760억 원​입니다. 1인당 평균 약 136만 원을 돌려받는 셈입니다. 소득 낮을수록 상한액도 낮아본인부담상한제는 1년 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비 중 환자가 부담한 금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2025년 기준 상한액은 소득에 따라 89만 원부터 8..

정책 보도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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