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의 아동인구가 100만 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데이터로 보는 동남권 아동가구 및 양육 현황’에 따르면 2024년 동남권 아동(0~17세)은 99만 9,000명으로, 2015년보다 25.7% 감소했습니다. 특히 0~6세 영유아 감소율은 45.0%로 전국과 수도권보다 높았습니다. 아동은 줄고, 아동 있는 가구도 감소2024년 동남권 아동인구는 2015년 134만 5,000명에서 34만 6,000명 줄었습니다. 전체 인구에서 아동이 차지하는 비중도 16.9%에서 13.1%로 낮아졌죠. 연령대별로는 7~12세가 5.8%, 13~17세가 23.2% 감소했습니다. 영유아 감소율은 경남 47.4%, 울산 46.6%, 부산 41.3% 순이었습니다. 아동이 있는 가구 역시 20..